일이 아닌 것들을 한다

쏘잉, 니들펠트, 일본어, 독서, 서평단 활동, 기타 연주, 우쿨렐레 연주, 막국수 투어, 수채화 그리기..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재미있어서 취미 생활을 늘리는 중이다. 욕심만 많아 이것저것 간 보기에서 끝나기도 하기에 아주 얕다. 그러다 흥미를 느껴 무게감이 실린 취미 생활이 몇 가지 있는데, 대표적인 게 일본어와 독서다. 일본어는 그저 재미있기 때문에 공부하는 것이지만, ‘1만 시간의 법칙’을 완수했다는 기분이 드는 만큼 현재는 일상에서 쓰는 일본어는 무리 없이 대화가 가능하다. 자기애 뿜뿜.

나의 일본어 공부는 독서와도 연결된다. 독서 생활 가운데 10%이상은 일본 원서 읽기가 차지하고 있다. 나에게 독서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독서를 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책방을 돌다 보면, 이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요즘은 책 읽고 글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중이다. 독서를 하면서 언젠가는 글을 써서 책 한 권을 내고 싶은 꿈도 갖게 되었다.

취미 생활과 관련된 블로그는 따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엔 바빠서 블로그 운영을 잘 하지 못 하고 있지만, 취미 활동을 포스팅하는 것도 창조 활동 중 하나라, 언제나 설레고 재미있다. 내 시간이 좀 더 많아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어서, 최근에는 생각이 더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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