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방과 후

히가시노 게이고 – 방과 후

히가시노게이고의 데뷔작이자 제3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한 작품
오 에도가와 란포 상은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에도가와 란포(본명:히라키 다로)의 이름을 딴 상이로구나.
이 상을 받은 작품들은 후지TV에서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진다 하니, 아마 한두 편 정도는 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2007년 발행한 책인데도 옛스러운 느낌은 없는 것 같지만, 몇 권 읽지도 않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방식이 보이는 것 같았다.
특히 소설 여러 군데에 복선을 깔아두는 것이 특징인데, 이 책도 마찬가지로 복선으로 설정해 놓은 부분이 많다.
전반부에 수평선을 그리다가 중반부에 넋놓고 수평선인 줄 알고 읽다가 막판에 미친듯이 올라가는?  난 그런 느낌이었다.ㅋㅋㅋ
어느 부분에 깔린 이야기가 복선이 되는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한 부분도 놓칠 수 없고 긴장하면서 읽어간다는 점이 참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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