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하군

버스를 타고 언덕을 돌아 내려갈 땐 응암동, 신사동의 평화로운 모습으로 탁 트여서 기분이 좋았다. 이제 그 풍경은 힐스테이트에 사는 사람들이나 볼 수 있게 되나보네. 햇빛도 그들의 것. 풍경도 그들의 것.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